2011. 11.15
작년 베란다프로젝트에 이은 비교적 빠른 귀환.
느낌은 예전에 써놓은 곡들을 씨즌송으로 묶은 느낌.ㅎ
아무렴 어떤가. 그가 이렇게 계속 꾸준히 음반 내주시는게 고마울 뿐.
따뜻한 느낌의 겨울냄새 그득한 앨범.
후덜덜한 뮤지션들 단체로 나와서 부른 노래도 무지 반갑다.
동률옹이 싸바싸바하신 존박앨범도 기대중...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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