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 4
18부작 / 라이브
이제까지의 경찰드라마는 어쩌면 허상이었나.
경찰도 우리와 똑같은 직업인임을 제대로 보여준
생동감 가득한, 체험 삶의 현장과도 같았던 이야기.
수사드라마를 넘어선
경찰서에 사는 사람 이야기라서 더 좋았다...
'드라마 초간단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스트리스 / 극본:고정운 김진욱 연출:한지승 (0) | 2021.02.06 |
---|---|
나의아저씨 / 극본:박해영 연출:김원석 (0) | 2021.02.06 |
으라차차와이키키 / 극본:김기호 송지은 송미소 원혜진 김효주 연출:이창민 (1) | 2021.02.06 |
미스티 / 극본:제인 연출:모완일 (0) | 2021.02.06 |
그냥사랑하는사이 / 극본:유보라 연출:김진원 (0) | 2021.02.06 |